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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탑(NEWTOP)(ip:)
작성일 2019-07-08
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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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의 유망주 이우성 선수는 대전고 시절부터
2년 연속 청소년 대표에 선발될 만큼 4번 타자로써 맹위를 떨쳤습니다.
두산 입단 후 상무 야구단을 거친 이우성 선수는 2015년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에서
7할에 육박하는 타융로 유망주임을 과시했습니다.
2018시즌 자리를 잡아가는 이우성 선수를 뉴탑이 응원합니다.
첨부파일 두산이우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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