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축구 선수단이
뉴탑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특허 논슬립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안산 그리너스 FC는 현재 리그 4위에 위치하고 있고
올해 합류한 이희성 골키퍼가 숨은 공신으로 활약중에 있습니다.
함께 합류한 선수로는 포르투칼 바르징 SC 출신의 신일수 선수를 비롯하여
전남드래곤즈 출신의 한지원 선수와 서울 이랜드 FC 출신의 김연수 선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선수들이, 뉴탑 슈퍼 논슬립 시스템 적용 양말을 사용함에 따라
볼을 컨트롤 할때나, 슛을 찰때,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서 정확한 지점에
임팩트를 가하는 능력이 향상될 것이고,
급격한 방향전환 및 순간 가속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슬립으로 인한 부상예방에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안산그리너스 FC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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