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 축구 선수단이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테크놀로지)이 적용된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이랜드 FC는 2018년 새 사령탑으로 인창수 감독을 선임하였고,

국가대표 대표 공격수 출신의 최대욱 코치가 합류하였습니다.

최태욱 코치는 이랜드 FC의 U-15 팀 감독도 겸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 선수로는 국가대표 출신의 김영광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수들이 슈퍼 논슬립 시스템 양면 논슬립 양말을 사용함에 따라

볼을 컨트롤 할때나, 슛을 찰때,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서 정확한 지점, 타이밍에

임팩트를 가하는 능력과 급격한 방향전환, 순간 가속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슬립으로 인한 부상 예방에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저희 뉴탑과 함께 서울 이랜드 FC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슈퍼 논슬립 시스템(위풋 테크놀로지)은 뉴탑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